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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깨알꿀팁

[재테크 시리즈]연금·보험 리셋 가이드 (괜히 가입한 것 정리하기)

연금·보험 리셋 가이드 (괜히 가입한 것 정리하기)

연금과 보험은 대부분 이런 식으로 가입된다.

  • “다들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해서”
  • “지금 안 하면 손해일 것 같아서”
  •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라서 그냥 유지”

문제는 이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연금과 보험이 노후 대비 수단이 아니라 고정비가 된다는 점이다.



실제 사례 ① 직장인 F씨 – 연금 3개, 보험 6개

F씨는 40대 초반 직장인이다. 연금저축, 변액보험, 개인연금까지 총 3개의 연금 상품을 가지고 있었다.

보험은 더 많았다.

  • 실손보험 2개
  • 종신보험 1개
  • CI보험 1개
  • 어린이보험 유지 중

문제는 본인이 이렇게 말했다는 점이다.

“어떤 게 노후용이고, 어떤 게 보험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 상태가 바로 리셋이 필요한 신호다.


연금과 보험을 반드시 구분해야 하는 이유

연금과 보험은 목적이 완전히 다르다.

구분 연금 보험
목적 노후 소득 위험 대비
기준 수익·세액공제 보장 범위
유지 이유 노후 현금흐름 사고·질병 대응

이 두 개가 섞이면 “보험인데 연금인 것 같고, 연금인데 보험 같은” 이상한 상품만 남게 된다.

📌 이 지점에서 리셋 여부가 갈립니다
연금인지 보험인지 헷갈리는 상품은 점검 대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금 리셋 기준 (2026년 실전 기준)

연금은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다. 세액공제 + 구조 단순화가 핵심이다.

유지 가치가 높은 연금

  • 연금저축 (세액공제 활용 중)
  • IRP (소득 있는 경우)

점검이 필요한 연금

  • 변액연금보험
  • 수수료 구조가 불분명한 상품
질문 YES NO
세액공제 받고 있나? 유지 고려 점검 필요
수수료 구조 아는가? 유지 가능 리셋 대상

연금은 “오래 유지”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 연금 점검 팁
연금 구조를 한 번 정리하면 세금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설계할 수 있습니다.


보험 리셋 기준: 줄이는 게 아니라 ‘정확히’

보험 리셋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이것이다.

보험은 많을수록 안전한 게 아니다.

보험 리셋 3단계

  1. 실손보험 1개만 남기기
  2. 사망보장 과다 여부 확인
  3. 중복 특약 제거

특히 CI보험, 종신보험은 보험료 대비 보장 효율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실제 사례 ② 외벌이 가정 G씨

G씨는 외벌이 가정으로 “혹시 모를 상황”이 걱정돼 보험을 많이 가입했다.

점검 결과:

  • 사망보장 중복
  • 실손 2중 가입
  • 월 보험료 52만 원

리셋 후:

  • 필수 보장만 유지
  • 월 보험료 31만 원

보장은 유지하면서 매달 21만 원의 현금 흐름이 생겼다.

🔎 추천
보험은 제3자 관점에서 점검할수록 불필요한 중복을 빠르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주부라면 반드시 봐야 할 포인트

  • 소득 공백 대비 보장 충분한가?
  • 연금 세액공제 혜택 활용 중인가?
  • 보험료가 소득 대비 과하지 않은가?

특히 프리랜서는 연금 = 절세 + 노후라는 관점이 중요하다.


정리: 연금·보험 리셋은 ‘불안 정리’다

연금과 보험을 정리하면 돈뿐 아니라 불안도 함께 정리된다.

✔ 목적이 불분명한 상품 정리
✔ 중복 제거
✔ 유지 이유가 명확한 것만 남기기

다음 글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망치는 재테크 초보들의 결정적 실수를 정리한다.

👉 다음 단계: 재테크 초보가 1월에 절대 하면 안 되는 실수 TOP5

재테크, 금, 보험, 리셋 가이드